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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18.07.12. 신탄진중학교 - 권서연, 반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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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ngkkaduck 작성일18-07-13 02:2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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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폴라리스 10기 권서연, 반혜윤입니다.
7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5분부터 11시 45분까지 2시간동안 "용돈을 부탁해" 수업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한 시간 수업은 제가 진행하고, 한 시간 게임 수업은 혜윤이가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시작하자마자, 폴라리스 소개 및 선생님 소개 시간을 가진 후 교재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발표와 대답에 굉장히 소극적인 반 분위기 때문에 굉장히 엄숙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저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내었습니다. 조용했던 분위기와 정반대로 아이들은 저와 대화를 하려고 밝아졌고 이를 이어가기 위해 수업시간을 정한 뒤, 딱 그만큼만 집중하면 수업이 끝난 후 재밌는 퀴즈시간을 가지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거짓말처럼 아이들이 수업에 잘 참여해주어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게임수업은 교재수업에 비해 적극적일줄 알았지만, 평소 조용한 수업 분위기를 가진 반이었기때문에 게임에도 아이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많이보였습니다. 이 또한 극복하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게임 규칙을 말로만 설명하지 않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게임을 수행할 때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규칙이 어렵다는 이유로 게임을 그만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도움을 줄수록 아이들도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권서연 - 이틀 연속으로 신탄진중학교에 수업을 나갔습니다. 이틀 모두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2학년과 3학년 모두 굉장히 조용한 수업 분위기라서 수업을 시작한 직후에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업 중간의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짐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의 중요성도 다시 깨달은 것 같아 보람있는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힘들었던 만큼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아졌을 때 두 배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 잊지 못할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반혜윤 - 항상 게임 수업 시간에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분위기만 봐 왔던 탓에 소극적이고 조용한 분위기의 게임시간은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게임 규칙을 자세하게 알려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게임 하는 것을 보여주어야하는 탓에 정신이 굉장히 없었지만 저의 도움으로 인해 아이들이 게임을 즐겁게 하는 모습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음 번 수업 때는 아이들이 더욱 게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쉬운 설명을 준비해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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